<포토> 주호영 "문 대통령 방미, 백신확보가 가장 중요한 의제"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4.20 12:38  수정 2021.04.20 12:41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에 미국을 방문한다. 방미의 가장 중요한 의제는 백신 확보가 돼야 한다"고 밝히며 "미국은 두 차례 백신접종을 넘어 '부스터샷'이라는 3차접종까지 계획하고 있고, 많은 물량의 백신을 확보하고 있다. 대통령의 방미는 백신확보가 가장 중요한 의제가 돼야 하고 철저히 교섭과 준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