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소재 대한제당 본사 전경 ⓒ연합뉴스
대한제당이 2일 보통주 한 주당 가액을 기존 25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제당은 유통 주식수 확대를 목적으로 5대 1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분할에 따라 발행 주식 총수는 897만 주에서 4485만 주로 증가한다. 대한제당은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주식분할을 위해 주권 매매 거래가 일시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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