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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코미디' 안영미, 치마 찢어 롱원피스를 미니 원피스로


입력 2020.10.17 18:00 수정 2020.10.17 13:4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JTBC ⓒJTBC

JTBC ‘장르만 코미디’ 안영미가 모두의 앞에서 치마를 찢는 화끈함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17일 오후 방송하는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19금 어그로 광고 콘텐츠를 기획한 김준호, 안영미, 박영진, 정태호, 곽범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영미는 물병을 들고 흥에 취한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이내 치마 밑단을 잡은 안영미의 모습에 이어, 롱 원피스가 미니 원피스로 탈바꿈 되는 동시에 정태호와 곽범이 입을 떡 벌린 채 굳어버려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광고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 현장의 모습으로 갑자기 치마를 찢는 과감한 전개와 반전 결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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