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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부산 코로나19 확산세…‘깜깜이’ 환자도 비상

  • [데일리안] 입력 2020.08.13 19:11
  • 수정 2020.08.13 19:11
  •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수도권과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분위기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수도권과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분위기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수도권과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분위기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감염자가 4명 더 늘어 누적 5명이라고 발표했다.


경기 용신시 교회,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 ‘롯데리아’, 서울 관악구 은천재활요양병원, 강남구 역삼동 신일유토빌 오피스텔 소재 사무실, 용인시 죽전고·대지고 등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부산에서도 소규모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전날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현재까지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처럼 접촉자를 중심으로 감염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환자 비율이 10%대를 웃돌고 있어 방역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 된 확진자 501명 가운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총 67명으로, 13.4%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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