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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등 116개사 "마이데이터 사업 희망"…30일 허가설명회

  • [데일리안] 입력 2020.06.03 06:00
  • 수정 2020.06.03 06:05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금융당국, 마이데이터 사전 수요조사 결과 발표

마이데이터 수요조사 현황 ⓒ금융위원회마이데이터 수요조사 현황 ⓒ금융위원회

금융회사를 비롯한 총 116개 기업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허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신속한 허가 절차 진행을 위해 지난달 28일까지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16개 회사가 허가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허가를 희망한 기업은 금융회사가 55곳(47.4%)으로 가장 많았고 비금융회사 41개사(35.3%), 핀테크 기업 20개사(17.2%)로 그 뒤를 이었다. 금융위 측은 "금융회사 뿐 아니라 IT회사, 통신, 유통 등 타 산업분야에서도 다양한 허가 수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는 8월 5일 신용정보법 개정안 시행 이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업들은 금융정보 통합조회, 맞춤형 금융상품 자문과 추천, 개인정보 삭제 및 정정 요구, 신용정보 관리 및 금리인하요구권 대리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금융당국은 이번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다음달까지 두 달여 간 마이데이터 예비 컨설팅을 진행하고 마이데이터 표준 API 워킹그룹 운영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도입에 앞서 마이데이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 예상되는 서비스,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하는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을 이달 말 개최해 마이데이터 관련 세부사항을 안내하는 허가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 개최에 앞서 마이데이터 허가와 관련한 다양한 질의사항을 받을 예정"이라며 "별도 양식 없이 물적 요건이나 조직 체계, 겸영·부수업무에 대한 질의를 이메일을 통해 보내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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