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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민주당, 윤미향 사실 관계 먼저 확인? 그저 시간 끌고 싶은 것”

  • [데일리안] 입력 2020.05.21 10:57
  • 수정 2020.05.21 10:58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면 왜 윤미향 직접 불러 조사 안 하나

민주당 소속이니 얼마든지 불러서 자료 받아 검토할 수 있어

누가 보면 민주당 소속이 아니어서 직접 조사 불가능한 줄 알 것

그저 시간이나 끌고 싶은 것…180석 차지하더니 국민 무시 도 넘어”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21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원론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 “윤 당선자를 직접 불러 조사하라”며 “그저 시간이나 끌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면서 왜 윤미향을 직접 불러 사실관계 확인은 안하는가, 윤미향은 민주당 소속이 아닌 다른 당 소속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하 의원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도 김태년 원내대표도 윤 당선자와 관련해 사실관계 파악이 먼저라고 한다.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입장을 밝히겠다는 것”이라며 “그러면 사실관계 확인을 서둘러야 할 것 아닌가, 자기 당 소속 당선자이니 얼마든지 불러서 해명도 듣고, 회계·계좌 자료도 받아서 검토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윤 당선자를 직접 불러서 확인하는 건 안 하고 정부를 통해 간접 확인만 하겠다니 누가 그 말을 믿겠는가”라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윤 당선자는 민주당 소속이 아니어서 직접 조사가 불가능한 줄 알겠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 “그저 시간이나 끌고 싶은 것일 것”이라며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더니 국민 무시가 도를 넘고 있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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