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화재, 바토즈 크라이첵 지명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05.15 16:27  수정 2020.05.15 16:28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이 바토즈 크라이첵(Brtosz Krzysik) 선수를 지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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