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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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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은 임원진 및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 신청없이 기부하기로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KSS해운 관계자는 "지역사회 고통 분담과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KSS해운 지난 3월 범사회적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한 노력에 일조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조성해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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