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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동진 삼성 대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다음주자는 ‘황각규·허인·전영현’

  • [데일리안] 입력 2020.04.03 10:39
  • 수정 2020.04.03 11:03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추천해준 박정호 SKT 사장에 감사 인사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하는 곳에 꽃 전달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 대표.ⓒ삼성전자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 대표.ⓒ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졸업식 등이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 대표는 3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각종 행사의 취소, 연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는 일에 작은 힘을 보태게 돼 영광”이라며 “추천해 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박 사장은 지난달 27일 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고 대표와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의 동참을 부탁했는데, 고 대표가 이에 응한 것이다.


고 대표는 “삼성전자는 지난 2월부터 각 사업장의 사무실과 회의실, 식당에 매주 꽃을 두고 있다”며 “꽃 한 송이로 사무실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는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꽃이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언급했다.


이어 “봄은 왔지만 봄을 만끽하기 힘든 요즘, 꽃의 힘을 빌려 마음의 거리를 좁혀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고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원 봉사활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꿈을키우는집, 동광원, 보훈공단보훈원 등에 꽃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 대표는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을 지목했다. 그는 “화훼 농가 돕기에 더욱 많은 분이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릴레이를 제안한다”며 “함께 꽃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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