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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동생상, 14일 발인식 엄수


입력 2019.11.15 08:19 수정 2019.11.15 08:20        부수정 기자
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데일리안 DB 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데일리안 DB

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하선의 남동생은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발인이 엄수됐다.

박하선과 남동생은 남다른 우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에 출연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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