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넷마블은 전장 대비 9.04% 오른 9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4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례적으로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다음 달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내부 실적 집계 수치와 일부 증권사의 전망치가 큰 차이가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 실적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8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 매출은 6198억원으로 17.8% 늘었다. 넷마블의 상반기 영업이익 규모 합산액은 671억원에 그친 바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상반기 영업이익 합산액을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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