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안북도 철산 남쪽서 규모 2.2 지진 발생…기상청 “자연 지진”

스팟뉴스팀

입력 2019.08.09 20:38  수정 2019.08.09 20:38
ⓒ기상청

9일 오후 7시 30분 43초 북한 평안북도 철산 남쪽 50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32도, 동경 124.65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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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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