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녀상과 'NO JAPAN'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8.07 13:03  수정 2019.08.07 13:05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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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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