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일본계 저축, 출자금 외 직접 차입 없어…대부업 차입 역시 4천억 불과"
"'자금회수' 실현 가능성 크지 않고 현실화되더라도 국내 금융회사로 대체 가능"
금융감독원이 최근 일본 경제보복에 따른 2금융권 자금 회수 우려와 관련해 "가능성이 미미하다"고 못박았다. 만약 실제 영업축소와 자금회수 등 경제제재가 현실화되더라도 국내 자본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