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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화끈하게 일본 때리는 北…, ‘비상상황’인데…재계 총수들 청와대로 부른 文대통령, LG전자, 지난해 재생 플라스틱 사용 1만톤 돌파 등

  • [데일리안] 입력 2019.07.07 16:45
  • 수정 2019.07.07 16:45
  • 스팟뉴스팀

▲화끈하게 일본 때리는 北…“섬나라, 분수 맞게 처신해야”

북한은 6일 일본이 최근 ‘대북제재 이행’을 국제사회에 촉구한 것에 대해 “대세도 모르고 제 처지도 모르는 정치 난쟁이”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제 몸값을 알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은 쓸모없는 대조선(대북) 제재결의의 외로운 파수꾼이라는 제 몸값이나 알고 푼수(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상상황’인데…재계 총수들 청와대로 부른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 국내 30대 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을 별도로 만나는 것은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회동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등으로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총수들로부터 이번 사태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문 대통령의 직접적인 발언 보다는 총수들과 마주 앉는 그림이 주는 메시지가 더 큰 만남이다. 여권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주로 기업인들의 얘기를 듣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만난다는 게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윤석열 저격수’ 완비 후 청문회 칼 가는 野

자유한국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저격수’로 내세운 검찰 출신 김진태·정점식 의원의 사보임(辭補任·상임위 이동)을 마무리하는 등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이완영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1석이 비게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자리에 정 의원을 넣는데 한국당과 합의했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달 18일 정 의원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법사위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의원직 상실로 인한 공석인 만큼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의 동의를 얻어야 했다.


▲LG전자, 지난해 재생 플라스틱 사용 1만톤 돌파…친환경 강화

LG전자가 지난해 재생 플라스틱 사용량이 1만톤을 돌파했다. 온실가스배출량도 전년대비 15% 줄이고 폐전자제품 회수량도 25만톤에 육박하는 등 친환경활동 강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재생플라스틱 사용량이 1만1030톤으로 사상 최초로 1만톤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높아진 금리 인하 기대감⋯배당주 프리미엄 ‘눈길’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경기지표 부진 등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특히 금리 하락은 배당주의 프리미엄을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향후 배당주의 매력이 한층 더 부각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배당수익률은 2.4~2.5%로 전망된다. 지난해 코스피 배당성향은 23.7%를 기록했고 올해는 30%를 웃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배당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이 배당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보다 많아서다. 배당 수익률이 장기 채권 금리를 역전한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페이 사칭 봇물…금융사기 예방 나선 금융권

금융권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은행이나 수사기관, 금융당국 등을 사칭해 전화를 건 뒤 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이용한 범죄가 들끓어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간편결제서비스 업체인 삼성페이, KG이니시스 등은 자사 앱(App)에 팝업 공지 등을 통해 사칭 메일 및 문자메시지에 주의할 것을 통보 중이다.


▲영등포 모텔 화재로 100여명 대피…연기흡입 27명 병원 이송

서울 영등포구의 한 모델 건물에서 불이 나 투숙객 100여명이 대피했다. 7일 오전 4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10층짜리 모텔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모텔 투숙객 27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경, 휴가철 불법 계곡 영업⋯샅샅이 조사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 내 주요 계곡 불법 시설물 설치, 하천수 무단 취수, 미신고 영업행위 등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사경은 7일부터 19일까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가평 용추계곡 등 16개 계곡 내 110개 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 등을 수사한다. 주요 수사 사항에는 계곡 내 단상 등 불법 시설물 설치를 비롯해 계곡의 흐르는 물을 가두거나 하천수를 무단 취수하는 행위, 미신고 음식점·숙박업 영업행위, 계곡 내 오수 무단 방류행위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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