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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기자단도 “류현진 사이영상 1위”

  • [데일리안] 입력 2019.06.25 15:39
  • 수정 2019.06.25 15:40
  • 김윤일 기자

기자단 35표 중 27표 류현진 1위 예상

mlb.com 기자단 선정 사이영상 투표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 류현진. ⓒ 게티이미지mlb.com 기자단 선정 사이영상 투표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 류현진. ⓒ 게티이미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의 기자들도 올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류현진(LA 다저스)을 손꼽았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각) 자사 취재기자 35명을 대상으로 ‘지금 시점에 사이영상 투표를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내셔널리그의 설문 조사 결과는 77%(35명 중 27명)의 지지를 받은 류현진이 1위였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다저스 구단 역사상 11번째로 긴 32이닝 무실점 행진을 기록했고, 삼진과 볼넷 비율은 무려 15.00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점 1.27의 압도적 성적을 찍고 있다. 내셔널리그 다승 부문 공동 1위이며, 특히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유일한 1점대를 기록 중이다.

2위는 6월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맥스 슈어저로 8표를 받았다. 슈어저는 사이영상 3회 수상 경력의 현역 최고의 우완 투수로 불린다.

한편,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휴스턴의 저스틴 벌랜더가 30표를 받아 몰표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 벌랜더는 올 시즌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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