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크로스로 아르헨티나 격파에 앞장
정확한 킥력, 탈 압박 등 발군의 기량
이강인이 31일 오후(현지시각)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강인이 31일 오후(현지시각)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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