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정책연대 등 “의견수렴 부족…3차 에기본 반대”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3차 에기본 공청회 개최
 울진군 주민들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데일리안 조재학 기자
울진군 주민들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데일리안 조재학 기자
 토론 패널들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에기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왼쪽부터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용환 산업부 에너지현식정책국장, 배정환 전남대 교수, 김녹영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실장, 김진우 건국대 교수, 이서혜 E컨슈머 실장, 석광훈 녹색연합 전문위원, 박호정 고려대 교수)ⓒ데일리안 조재학 기자
토론 패널들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에기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왼쪽부터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용환 산업부 에너지현식정책국장, 배정환 전남대 교수, 김녹영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실장, 김진우 건국대 교수, 이서혜 E컨슈머 실장, 석광훈 녹색연합 전문위원, 박호정 고려대 교수)ⓒ데일리안 조재학 기자
 이유니 그린피스 활동가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정부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뒤로는 울진군 주민들과 원자력정책연대 관계자들이 ‘3차 에너지기본계획 반대’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데일리안 조재학 기자
이유니 그린피스 활동가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정부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뒤로는 울진군 주민들과 원자력정책연대 관계자들이 ‘3차 에너지기본계획 반대’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데일리안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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