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8일 서울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거래소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일문 신임 사외이사는 광주 진흥고,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퇴직연금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 겸 부사장을 거쳐 올해 1월부터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정 신임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의 위원이 되는 업계대표 사외이사를 맡게 된다. 임기는 2019년 3월 28일부터 2022년 3월 27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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