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비디오포털, ‘U+모바일tv’로 명칭 변경

이호연 기자

입력 2019.01.27 09:57  수정 2019.01.27 10:00

고객 편의성 고려한 UI 적용

빅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 추천 기능 제공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영상 플랫폼 ‘U+비디오포털’이 명칭을 ‘U+모바일tv’로 바꾸고 새로운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및 고객 맞춤 추천 기능을 적용해 선보였다. ⓒ LGU+

고객 편의성 고려한 UI 적용
빅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 추천 기능 제공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영상 플랫폼 ‘U+비디오포털’의 명칭을 ‘U+모바일tv’로 바꾸고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새로운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및 고객 맞춤 추천 기능을 적용해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U+비디오포털은 ▲100여개 실시간 채널 ▲영화 ▲해외시리즈 ▲애니 ▲다큐 등 20여만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영상 플랫폼 서비스로, 고객이 서비스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U+모바일tv’로 명칭을 탈바꿈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UI를 적용했다. 시청중인 콘텐츠 ‘이어보기’, ‘찜한 콘텐츠 찾기’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했다. U+모바일tv 앱을 실행하자마자 이전에 보던 영상을 바로 이어보거나 찜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와 같은 시리즈물 시청 시 ‘오프닝 건너뛰기’, ‘다음화 바로보기’ 버튼이 함께 나타나 끊김 없이 편리하게 전편 ‘정주행’이 가능하다. 또 영화나 VOD의 경우 장면 이미지를 찾아원하는 장면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어 쉽게 찾으면서 보고 싶은 장면만 골라서 볼 수 있게 했다.

또 스마트폰 이용 시간 중 94%를 세로로 사용하는 고객 경험을 반영해 세로화면 재생 기능을 추가했다. 폰을 가로로 눕히지 않고 영상을 시청하며 화면 하단부 제공되는 세부 정보, 관련 영상을 확인하고 채팅 기능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 고객 맞춤 추천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고객 시청 기록과 ‘찜’, ‘좋아요’, ‘싫어요’ 등 고객 관심 평가가 적용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할 뿐 아니라, 요일·시간대 등 시청 경험을 종합 반영해 콘텐츠를 추천한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차별화된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U+비디오포털이 이름부터 생김새까지 모두 바꿔 새롭게 U+모바일tv로 태어났다”며 “고객의 편리한 모바일 시청 환경을 고려한 기능 발굴로 고객가치를 높여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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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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