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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 기아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탑재

  • [데일리안] 입력 2019.01.04 10:28
  • 수정 2019.01.04 10:29
  • 김희정 기자

재생 중인 음악 비트와 연동,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탑재 ⓒ기아자동차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탑재 ⓒ기아자동차


재생 중인 음악 비트와 연동,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

이달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 쏘울 부스터가 음악과 조명이 연동되는 ‘사운드 무드 램프’를 탑재했다.

기아차는 4일 쏘울 부스터에 탑재된 ‘사운드 무드 램프’의 주요 특장점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만의 차별화된 감성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자동차 실내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음악 및 조명 효과에 주목,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쏘울 부스터에 탑재된 사운드 무드 램프는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의 일환으로 신규 개발됐다.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감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음악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다채로운 조명 스타일로, 차원이 다른 감성적 만족감을 선사해줄 사운드 무드 램프는 음향이 퍼지는 웨이브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특히 인사이드 도어 핸들 부분의 사운드 무드 램프에는 기하학적인 패턴을 표현하기 위해 조명 패널의 도장 표면을 레이저로 미세하게 가공하는 ‘레이저 홀 에칭’ 기술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사운드 무드 램프는 6가지 ‘컬러 테마’와 8가지의 ‘은은한 조명’으로 구성되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컬러 테마와 은은한 조명을 선택한 후 ‘뮤직+’를 활성화하면 조명을 현재 재생 중인 음악과 연동할 수 있으며, 음악의 비트에 따라 밝기가 조정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 부스터 고객들은 저마다의 취향이 담긴 플레이 리스트에 따라 개성 있는 자신만의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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