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제300차 교추협서 행사 비용 7억200만원 책정
실제 공사까지 '험로'…한미 워킹그룹·북미협상 주목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이 지난 달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남북 철도 공동 현지조사를 위해 신의주로 떠나는 조사단이 탑승한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남북공동 현지철도조사단을 태운 열차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비무장지대 내 경의선 철도 통문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공동조사단이 탑승한 열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군사분계선을 넘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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