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과거사 갈등에는 “정의와 원칙”…대남도발 사죄요구는 ‘無’
北주민 인권문제 ‘침묵’… 美하원 “인권문제 대응이 최우선 돼야”
지난 2월 천안함 폭침사태 유족들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방남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달 26일 ‘인권 타령에 비낀 미국의 추악한 속내를 해부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했다.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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