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경선 '식상함과 새로움의 대결' 규정
'그 나물에 그 밥' 아닌 '새로운 김영우' 내세워
"마크롱·트뤼도처럼 당에 활력 불어넣겠다"
《편집자주》
데일리안은 내달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원내대표 후보 연속인터뷰를 시작한다. 원내대표 경선은 정치전문가인 국회의원들이 유권자이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거'로도 불린다.
한국당 의원 중 4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초선(初選) 의원들을 접촉해 원내대표 후보를 향한 질문을 수집했다. 후보 전체를 향한 공통질문과 특정 후보를 지명한 지정질문으로 인터뷰 질문지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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