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네이버가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설에 대해 조심스런 입장을 내놓았다. 최인혁 네이버 COO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페이가 새로운 사용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처럼, 금융서비스는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다양한 방안을 고민중이지만 현재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컨콜] 네이버 “모바일 화면 개편, 이르면 연말 공식 적용”
[컨콜] 한성숙 네이버 대표 “그린닷 도입, 모바일 검색 경쟁력 높아질 것”
네이버, 3Q 영업익 2217억...전년비 29%↓
매출 1조3977억...라인 영업적자 등 수익성 악화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제22대 총선과 운동권 청산 실패 자세히보면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
·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 지원에도 약세…8만원선 위협
· 금융株, 동반 약세…야당 압승에 밸류업 기대감 후퇴
· 대양제지, 자진 상장폐지 소식에 상한가 직행
· LG엔솔, 1분기 '어닝쇼크'에 52주 신저가
· 삼성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