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연락사무소 개소, 조명균·리선권 등 南北 인사 환담 '화기애애'
개성공단 기업인 "올해 넘기면 도산기업 나온다…공단 정상화 희망"
14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에서 남측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현판 제막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4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에서 남측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양측 내빈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4일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앞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왼쪽 네 번째)과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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