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6차례 · 12시간 이산가족 2차 상봉…남은 일정은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우리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북측 언니 박봉렬(85)와 남측 동생 박춘자(77)가 볼을 맞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송창호(78)할아버지가 남측에 온 사촌들이 준비한 사진들을 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우리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북측 오빠 리복만(85)할아버지와 남측 여동생 이옥순(83)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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