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주가 조정받아…신규게임 출시 모멘텀이 주가 중요 변수"
NH투자증권이 24일 게임산업에 대해 실적부진과 신작지연 우려로 주가가 조정중에 있다고 진단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양호했던 게임업체들의 주가가 신작 출시 지연과 2분기 실적부진, 여전히 굳게닫힌 중국시장 수출 등으로 인해 4월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이 주가에 중요한 변수고 이를 앞두고 있는 업체에 대한 관심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게임사들의 출시지연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최근 주52시간 근무 도입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해 게임회사들은 인력 충원을 시행하고 있지만 비용과 직결돼있어 무작정 늘리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게임주 주가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성공여부인데 신작출시가 다가오는 종목에 대해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4분기 성수기와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를 앞두고 신규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선호주(톱픽스)로는 컴투스와 펄어비스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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