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불지른 40대, 누리꾼 “불 지른 사유가 기막혀”

서정권 기자

입력 2018.07.24 16:36  수정 2018.07.24 16:37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편의점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김모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2시 16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 한 편의점에 들어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시쯤 평소 자주 가던 편의점에 들렀다가 주인이 친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구매한 후 다시 편의점을 찾아 불을 질렀다.

이 사고로 편의점 주인 최모 씨는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의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의자의 정신이상 유무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uioqq****) 친절하지 않다고 불을 지르다니” “(uinn***) 불 지른 사유가 너무나 기막혀” “(bvv****) 세상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hubb****) 정말 끔찍하다” “(12nnn****) 위독하다는데 큰일이다” “(bvv****) 정신질환이 있었던 게 아닐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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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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