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기와 정소민이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특별 출연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이민기와 정소민의 특별 출연 소식을 전하고 촬영 인증 사진을 3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기는 청재킷 차림으로 바위에 걸터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정소민은 보라색 원피스 차림으로 '어린 김미소'(김지유)와 모래 놀이를 하는 모습이다. 두 배우는 지난해 11월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부부로 출연했다. 둘은 당시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인연으로 특별출연을 하게 됐다. 이들은 극 중 김미소(박민영) 부모로 분해 그녀의 회상 장면에 등장한다. 제작진은 "극 중 미소 부모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두 사람의 짧지만 강렬한 활약이 '김비서'를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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