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과 육류를 좋아한다면 ‘퓨전 스타일 보양식 메뉴’
영양을 보충해주는 각종 뜨끈한 국물 요리로 ‘이열치열’
폭염과 장마로 찾아온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쉽게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 몸의 활력을 높이고 원기 회복을 돕는 보양식이 필요한 때이다. 복날 단골 메뉴인 삼계탕과 백숙이 식상하다면, 올해는 색다른 메뉴로 몸과 맛을 챙겨보자.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하남·코엑스몰·고양)는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채로운 보양식 메뉴를 준비해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에 위치한 미국 남부 가정식 전문점 ‘샤이바나’는 화려한 비주얼과 색다른 맛의 미국 남부 가정식 파스타를 판매한다.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새우, 조갯살, 오징어 등 각종 해산물과 닭 가슴살, 햄 등의 육류가 조화로운 ‘씨푸드 잠발라야’가 대표 메뉴다. 비스트로(Bistro) 콘셉트의 음식점 ‘셰프리’는 독특한 스테이크 메뉴인 미트마운틴과 랍스타 메뉴로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테이크, 립 등 다양한 고기와 볶음밥이 개인 미니화로 철판에 서빙돼, 스테이크를 입맛에 맞게 구워 먹을 수 있다.
하남에 위치한 정통 멕시칸 요리 전문점 ‘돈차를리’에서는 닭고기로 속을 채운 콘또띠아 롤에 매콤한 토마토소스와 치즈를 녹인 후 사워크림과 적양파를 토핑한 '엔 칠라다 로하'도가 인기메뉴로 꼽히고 있다. 미국식 바비큐의 진한 풍미를 전하는 ‘올댓비트’에서는 시그니쳐 메뉴인 BBQ 포크립과 뉴올리안즈풍 카레요리인 ‘검보’에 홍콩 에그 누들을 곁들인 해장 국수 등이 인기다.
이열치열로 몸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영양만점의 뜨끈한 국물 요리를 추천한다.
스타필드 고양의 ‘부민옥’은 60년 전통의 맛과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미래 유산으로 선정된 육개장 집으로, 가마솥에 끓인 시원한 국물이 몸보신에 제격이다. 코엑스몰의 위치한 ‘고봉삼계탕’은 2017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소개된 삼계탕 전문점으로 다양한 한방재료를 더한 삼계탕 국물 맛이 일품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냉면과 빙수 등 별미 디저트 메뉴 또한 방문객들의 여름 더위를 한껏 식혀준다.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에 위치한 ‘의정부 평양면옥’은 평양 출신 냉면 대가 김경필 할머니의 전통적인 평양냉면 손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양점 ‘속초 코다리냉면’의 회냉면은 시원한 육수에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명태회가 더해져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살려준다. 코엑스몰의 ‘경성면옥’은 산낙지, 전복 등 영양만점 해산물이 들어간 이색 몸보신 냉면이 여름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의 ‘동빙고’는 빙수계의 평양냉면이라 불릴 만큼 건강한 맛으로 빙수 매니아들이 꼭 한 번 들르는 명소이다. 품질 좋은 국산 팥을 사용해 깔끔하고 달지 않은 맛을 자아내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에 위치한 ‘젤라띠젤라띠’는 이천쌀, 레드빈 등 직접 만든 다양한 맛의 이색 젤라또를 판매해 식사의 마무리까지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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