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보수야당 아냐" 유승민 "보수는 통합정신"
안철수 "중도 있을 수 있어" 당 정체성 혼란 가중
6.1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중앙선대위 집중유세에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손을 들어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6.1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3일 서울 강남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중앙선대위 집중유세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유승민 공동대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박주선 공동대표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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