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독자제재 대상 김영철, 워싱턴보다 정치적 부담 적은 뉴욕行
특사 자격 김정은 친서전달 주목…일시적 제재 면제 상시화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뉴욕행을 공식 확인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대표적 정보라인인 김영철(오른쪽)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방미길에 오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양측이 판문점과 싱가포르에 이어 뉴욕에서까지 '트리플 협상'에 나선 모습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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