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은 오늘 27일 결방되는 가운데 과거 "단역은 꿔다놓은 보릿자루" 발언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영광은 지난 2015년 10월 2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쇼비즈코리아'에 출연, 배우가된 계기를 설명했다.
문제가 된 것은 "단역부터 했는데 단역을 하다 보니까 억울했다.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이라는 발언이다.
한편, 김영광은 "배우를 하게 된 계기는 딱히 없었다. 연락이 왔다. 단역부터 했는데 단역을 하다 보니까 억울했다.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잘하면 선배님들처럼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했다. 이왕 하는 김에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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