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신청’ 만장일치 불허…미투 후폭풍 우려
“회군 없다” 출마 강행, 표 분산 또다른 고민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가진 서울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3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반박 기자회견을 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이 3월 12일 본인의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후 퇴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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