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단 오늘 귀환…정의용, 백악관 설득 위해 미국行
美 검증가능한 불가역적 한반도 비핵화 요구 충족 미지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한 대북특사단이 6일 귀환해 이틀 간의 방북 결과를 발표했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대북특사단은 이번 방북 일정에서 북미대화의 돌파구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자료사진) ⓒ청와대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고, 미국과 대화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자료사진) ⓒ청와대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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