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직 최고위원 자리 비워두기로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사진공동취재단
민주평화당이 6일 지방선거를 지휘할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김경진 의원을 내정했다. 사무총장에는 정인화 의원을 임명키로 했다.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경환 의원이 밝혔다.
지도부인 최고위원으로는 김경진 의원과 윤영일 의원, 배준현 전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 등 3명이 추천됐다.
민평당은 전날 회동에서 조배숙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장병완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오후 창당대회에서 정식 추대할 예정이다. 단, 지명직 최고위원 등은 향후 영입 의원을 위해 비워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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