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뒤늦게 짧게 보도

스팟뉴스팀

입력 2018.02.03 11:13  수정 2018.02.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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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선수단 전세기편 동승 등 구체적 사실 전하지 않아

북한이 평창올림픽 남북 스키 공동훈련 소식을 뒤늦게 보도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3일 지난달 31일부터 1박2일간 마식령스키장에서 열린 남북 스키 공동훈련 사실을 뒤늦게 짤막하게 보도했다.

통신은 3일 "제 23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북과 남의 스키선수들이 1월 31일과 2월 1일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했다"며 "북과 남의 선수들은 마식령스키장에서 여러 가지 스키기술 동작들을 숙련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우리측 스키 선수들이 돌아오는 전세기편에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동승한 사실 등은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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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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