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청년경찰' 예상 밖 흥행
마블 히어로·'킹스맨' 여전한 인기
배우 송강호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는 올해 첫 천만 영화다.ⓒ쇼박스
배우 현빈은 영화 '공조'로 780만 관객을 동원했다.ⓒCJ엔터테인먼트
'마블리' 마동석의 '범죄도시'는 추석 극장가 승자가 됐다.ⓒ키위미디어그룹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외화는 마블 히어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다.ⓒ소니픽쳐스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는 510만명을 모았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국내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킹스맨: 골든서클'은 전작(600만)에 못 미치는 성적(490만명·9위)을 거뒀다.ⓒ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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