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파, '정책연대협의체' 출범
반대파, '평화개혁연대' 가시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조찬 세미나 ‘양당 연대·통합 의미와 전망 그리고 과제’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을 정치보복으로 규정한 발언과 바른정당과의 정책연대, 시도당위원장 일괄사퇴 등 당 운영방식에 문제제기를 하는 유성엽 의원과 장외 설전을 벌이는 등 당내 호남 중진의원들과 내분에 빠져든 가운데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유성엽 의원이 안 대표와 거리를 두고 멀리 떨어저 참석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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