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모로코와의 유럽 원정 평가전서 참담한 2연패
내용과 결과 모두 놓쳐, 감독의 전술적 패착만 드러나
대표팀 부진의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된 신태용 감독. ⓒ 데일리안DB
신태용 감독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대표팀 내 손흥민의 모습은 슈틸리케 감독 체제와 다를 것이 없다. ⓒ 데일리안DB
러시아전에 이어 또 다시 충격의 패배를 당한 축구 대표팀. ⓒ 연합뉴스
모로코전 패배 이후 허탈해 하는 선수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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