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에 대해 "미치광이(madman)가 분명하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의 김정은은 전에 겪어보지 못한 시험에 들 것"이라며 "그야 말로 주민들이 굶어죽게 하거나 살해하는 것을 개의치 않는 미치광이가 분명하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해 "미국집권자는 정세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름대로 설득력 있는 발언은 고사하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무지막지한 미치광이 나발을 불어댔다"고 발언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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