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후보 "바른정당과 연대해야" 주장
안철수, 천정배, 정동영 후보 연대나 합당엔 '부정적'
8·27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 나선 4명의 후보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MBN 스튜디오에서 열린 마지막 TV토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정배, 안철수, 정동영, 이언주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8·27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 나선 4명의 후보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MBN 스튜디오에서 열린 마지막 TV토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정배, 안철수, 정동영, 이언주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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