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의혹'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사의

스팟뉴스팀

입력 2017.07.23 15:27  수정 2017.07.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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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채용비리와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임기를 5개월 남겨두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23일 정부와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박 사장은 오는 24일 정부에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최근 채용비리 관련 검찰 수사에 부담을 느껴 사의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20일 충북 음성군 소재 가스안전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해 관련 문서와 장부 등을 확보했다.

박 사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가스안전공사는 조만간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신규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당분간 내부 규정에 따라 오재순 부사장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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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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