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증세 필요성에 공감
한국당 증세 비판…107석으로 192석 막아낼지 주목
100대 국정과제 추진 재원 부족 지적에 정부, 여당 '부자 증세'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사진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회에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바른정당, 국민의당은 부자 증세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지난 5.9 대선 당시에도 '법인세, 소득세 인상 검토' 입장을 공약으로 밝힌 바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