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억원 규모 유상증자 통해 지분 50% 인수
향후 5년 간 사업계획 공동수립 등 경영 참여
박노훈(왼쪽부터) 미래에셋대우 상무와 강문경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장,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라코스트 프레보아그룹 회장, 캄사야 프레보아생명 대표, 비 프레보아생명 이사, 하지메 타마치 노무라증권 전무 등이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지분매매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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