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진화포럼 토론회 "'국민만 바라보겠다'는 독선 자리 잡고 있다"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겸손하게 협치하는 소통의 리더십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의원석으로 찾아가 정우택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인사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6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며 '야당무시', '협치파괴'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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