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혜진이와 처음 만난 지 5년째 되는 날. 이 프로그램 끝나면 처음 만난 그 장소로 같이 여행가기로 했지. 그때는 둘이 만났고 이제는 같이 갈 아기가 있지. 딸아 같이 가자. 바라는 것 아무것도 없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국내 최고급 연기파 배우 박신양이 부인 백혜진 씨와 5살배기 딸 승채에 대한 진한 사랑을 고백한 내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신양은 16일 밤 방송된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야심만만>에서 ´내 인생 최고의 선택´으로 ´박신양 부인´ 박혜진과의 만남을 꼽았다
두 사람은 인연은 각별하다. 박신양이 모 헬스장에서 운동 하던 중 백혜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던 것.
박신양은 연기할 때보다 백배 더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백혜진에 다가가 “안녕하세요. 혹시 시간 되신다면 함께 식사라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백혜진은 박신양의 신사적인 매너에 반했고 둘은 망설임 없이 아름다운 인연을 쌓게 된다. 그리고 지난 2002년 10월,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며 동료 연예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딸 승채는 2003년 3월에 탄생, 가족의 끈을 단단히 이어줬다.
네티즌은 ‘진지맨’으로 통하는 박신양의 진한 가족애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에서 박신양의 내용이 담긴 게시물과 뉴스 등의 댓글에 이모티콘을 써 넣으며 아름다운 가족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라고 있다.
데일리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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