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28‧신동현)이 라디오 진행 도중 욕설을 내뱉어 결국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과문을 올렸다.
MC몽은 16일 SBS 라디오 봄철 개편을 맞아 밤 10시
두 사람은 특유의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던 도중 갑자기 시그널 음악이 나간 뒤에 MC몽의 “XXX"란 말이 전파를 탔다.
이어 MC몽은 욕설파문에 따른 심정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다. “마음껏 혼내세요”란 말로 시작한 그의 사과문은 “역시 찌질이 못난이 엠씨몽입니다”라며 무조건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즉각 반응을 보였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다. 게다가 실수를 인정, 즉각 사과하지 않느냐” 등의 옹호론과 “방송은 장난이 아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방송에서는 예절을 지켜야만 한다” 등 강경한 입장의 누리꾼들 의견이 각종 게시판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하지만 MC몽의 잘못을 꼬집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당분간 그의 욕설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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