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은승 아나운서가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과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은승 아나운서는 16일 연예매체 TV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경철 원장의 전 부인과 아이를 배려해 밝히지 않았지만 오해가 많아 정확한 사실을 알릴 필요성을 느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려졌다. 이혼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은 2015년 경 만나 재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경철 원장은 외과의사이자 칼럼니스트 겸 금융인이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주식 사이트에서 활약해 유명세를 탔다. KBS 27기 공채 출신인 정은승 아나운서는 KBS '뉴스라인', '클래식 오디세이', '바른말 고운말', 'TV비평 시청자데스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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